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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반공식별구역은 중국 군용기의 훈련장인가?

박동서 2018. 4. 30. 10:00

한국의 반공식별구역은 중국 공군기의 훈련장인가?


반공식별구역(air defense identification zone)

자국의 영토와 영공을 방어하기 위한 구역으로 국가안보 목적상 자국 영공으로 접근하는 군용항공기를 조기에 식별하기 위해 설정한 임의의 선을 말한다. 국제법상 인정된 영공은 아니지만 이곳에 진입하는 군용 항공기는 해당 국가에 미리 비행계획을 제출하고 진입 시 위치 등을 통보해줘야 한다. 통보 없이 외국 항공기가 침범하면 전투기가 출격한다. 국별 방공식별구역은 앞에 자국의 영문이니셜을 붙여 표기하는데 한국방공식별구역은 KADIZ, 중국방공식별구역은 CADIZ, 일본방공식별구역은 JADIZ라고 표기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올해만 3번째 무단 진입 입니다.


우리나라도 매일 중국을 향해 띄워 봤으면 합니다.

지들은 사드보다 더 강력한 레이다와 

격추 시스템인 러시아산 S-400 트라이엄프를 설치 추진하고 있습니다.

무대포정신 시황제가 진짜 일을 저질를려고 하네요.


중국 공산당의 국부 모택동에 이어 시황제가 미래가 아닌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 삽질을 해 줬으면 합니다.

문화대혁명이 한번 더 일어나야 주위의 나라들이 편안하게 살 것 같습니다.


우리의 반공식별구역인 KADIZ에서 정찰 비행을 한 중국의 군용기는 관심병 종자인가?


이런 위협을 하는 중국을 앞에 두고 사드 배치를 반대하고 

심지어 제주도에 군항 설치를 반대하는 일은 심각한 오류이다.


중국의 이런 미친짓은 우리가 항상 경계하고 대비해야 한다.


중국의 많은 사람들은 원나라때 제주도(탐라)를 원나라 땅으로 했기에 

중국의 땅으로 인식하고 잇다.

명나라를 세운 주원장도 제주도 땅을 내 놓으라고 조선에 요구했다.

당나라때 한반도 평양 이북을 잠깐 30년 지배 했는데 이 땅들이 중국 땅이라고 시황제가 말했다.


지금 중국인들이 제주도에 많은 땅을 사는 것도 이와 전혀 관련이없다고 볼수 없는 일이다.


한국의 반공식별구역은 확실히 지켜서 우리땅을 시황제가 넘보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