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루거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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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루거(太魯閣)대협곡 자유여행과 원주민일상다반사 2018. 1. 30. 13:03
지난 대만 여행의 최고는 타이루거(太魯閣) 국립공원 이었습니다. 시카당 - 장춘사 - 연자구 - 천상 이렇게 택시투어로 다녔습니다. 여행의 시작 점입니다.아쉽게 눈에 보이는 것 보다 사진이 훨씬 못하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역시 자연은 두눈으로 봐야 하는것 같습니다. 타이페이에서 7시에 출발하여 3시간 중 2시간을 산길을 달려와서 힘들엇습니다. 사카당의 맑은 물입니다. 이곳은 인공으로 만든 길과 비취색 물, 그리고 산새가 좋은 곳입니다.눈을 정화시켜 주는 곳입니다. 장춘사 입니다. 만약 투어에 선택사양이 있다면 빼도 무방한 곳이라 생각 됩니다.출입금지 여서 멀리서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곳 입니다.이곳의 풍광도 사진보다는 훨씬 더 압도적 입니다. 점심을 먹었던 곳 입니다. 대만의 원주민 마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