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고위직 48명 일본차 소유하고 있다.

강경화 장관의 배우자는 혼다를 몰고, 최재형 감사원장은 토요타를 탑니다.

최훈민 일요신문 기자가 페이스북에 올린 명단. ⓒ최훈민 기자 페이스북 캡쳐.

 

특히 대부분의 차가 전범기업인 도요타(렉서스)차와 닛산(인피니티)차를 많이 구입 하였네요.

혼다는 전후에 생긴 기업이니 제외하면 82%가 전범기업 차를 차고 있습니다.

반일운동을 솔선수범해야 할 고위직에 있으신 분들이 전범기업의 차를 끌고 다니시면 부끄럽지 않으신지????

 

 

이 데이타는 박제되어 길이 길이 남아 있어야 할 것 입니다.

 

반일 운동이 아닌 극일을 항상 생각 해 오던 본인은 이 현상을 반깁니다. 

하지만 이렇게 떠들석하게 하면 안되고 조용히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