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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7fe 액정파손과 교환 그리고 오레오 업테이트일상다반사 2018. 4. 28. 09:51
그제 저녁 술을 한잔하고
전화를 위하여 주머니에서 노트7fe를 꺼내다 제대로 아스팔트와 콘크리트의 경계면에 떨어 졋습니다.
액정보호를 붙이고 케이스를 씌웟지만
케이스가 약하고 액정보호 필림이 약해서 두곳에 제대로 박살이 났습니다.
떨어지면서 한쪽 모서리를 박살내고
튕겨서 반대쪽으로 돌아서 대각서으로 또 박살을 냈습니다.
액정을 갈고 보호 필림을 붙인 상태 입니다.
g6의 화질이 덜어져서 새 폰의 느낌이 별로 없습니다.
금액은 리퍼로 교환시 11만원오고
폰의 메인보드 외 모든 것이 다 바뀌었습니다.
심지어 배터리도 바뀌어서 아주 쾌적한 배터리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요즘 배터리 타임이 좀 짧아져서 은근히 불만이었는데 확실히 나이진것 같습니다.
오레오 업글 입니다.
약 30분 정도 시간이 경과하니 설치가 완료 됩니다.
뭐 그냥 똑 같습니다
몇가지 바뀌었다는데 크게 체감하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냥 g6보다 좀 좋은 그러나 허전한 느낌이었는데
뭔지 모를 만족감은 확실 합니다.
폰이 새폰이 된 것 같고 그기다 오레오 업글 되니 쾌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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